1. 한참동안 놓고있던 파이썬을 다시 해보려고 컴퓨터를 켰다.
Anaconda 가 설치 되어있었고, Atom으로 web 공부를 하고있었으며, AWS를 이용해 RDB 를 공부하고 있었다.
2.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시작해 보려고
오늘 Anaconda에서 pip을 설치했고, pip으로 pandas를 설치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해보았고, atom으로는 anaconda 가상환경에 접속하기 쉽지 않다는걸 알았다.
3. Jupiter Notebook을 설치했고, 웹상에서 개발이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굉장히 편리하다. 다만 아직 모르는게 많다. Google Colab과 다른건 뭘까? 천천히 알아가 보자.
4. Spyder라는 IDE가 순위가 꽤 높다는 걸 알았다.
5. Spyder 설치 전에 Pycharm과 Visualstudio Code를 조금 더 검토해 볼까 한다.
내 과거 기억엔 Pycharm이 꽤 무거워 불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더 확인해 봐야겠다.
Conda로 Spyder를 깔아봤는데 문제가 있는듯...
Atom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Conda 환경 밖에 Python을 설치하는등 여러 뻘짓들의 결과일까?
내일 깨끗하게 Clean하고 다시 해봐야 될 것 같다.
6. Kaggle을 통해 Data Science 를 공부해 보기로 하고, 조금 파 보았다.
웹상에서 Kaggle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셋을 이용해 바로바로 코딩하고 Hint와 Solution을 확인해 볼 수 있게 해 놓아 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s://www.kaggle.com/residentmario/indexing-selecting-assigning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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