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확진과 국내 증시 영향

트럼프 대통령, 결국 코로나19 확진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났다.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알아보겠다.

 

현지시각 10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은, 힉스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으며 끔찍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와 멜라니아는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 전까지 우리는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ope Hicks 보좌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힉스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수차례 외부 행사를 동행했다.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에어포스원을 타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토론에 참석했으며 다음날인 30일에는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 동행했다고 한다.

그 후 결국 트럼프는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 나게 되었다. 일단 10월 15일에 예정되었던 2차 후보자 토론 진행이 가능할지 확신이 없다.

 앞으로의 11월 대선에 어떤 변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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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확진 판정과 동시에 미국 주식, 선물 지수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우선 라이벌인 바이든 관련주인 한성기업과 풍산을 주목 해보자.

지난번 다루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과 테마주 정리를 참고해 보길 바란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과 테마주 정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트럼프는 특정 치료제를 사용하여 완치 되었다며 당당히 걸어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소설을 써본다. 그럴경우 치료제 개발사의 주식은? 

 

트럼프의 코로나19확진, 세계 증시의 영향과 추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해 보자. 

건강이 최우선이니 만큼, 쾌유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