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1 바질페스토 파스타_내가 키운 바질로 바질 페스토 파스타 해먹는 방법 (feat. 첫경험) 바질을 키우고 싶다면, 바질을 처음 키운다면 꼭 읽어보세요. 꿀팁 드림. 바질을 키우고, 바질을 따서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까지. 오늘 처음 끝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어찌되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서 볼까요? 도시 농부 타이거웅스의 바질 씨앗에서 바질페스토 파스타까지의 여정. 한번 같이 보시죠. 아..! 이탈리아.. 붉은 토마토, 신선하고 향긋한 올리브 오일, 산뜻한 바질향, 이탈리아 여행을 다니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을 뽑으라면 저는 위의 세가지를 뽑겠어요. 올리브오일이 어떻게 이렇게나 향긋할 수 있는지, 심플해 보이지만 바닷속 깊은맛이 나는 해산물 파스타의 비법은 무엇인지! 그 맛을 그리워하며 집에서 유튜브로 이탈리아 현지맛을 내는 비결을 공부하며 파스타 레시피를.. 2020. 11. 24. 데일리백의 정석. 인리치서울_6포켓 캔버스백(feat. 30대 남자 가방에 대한 고찰) 매일 매일 출근할때나 외출할때나 데이트할때나 언제나 메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오랫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우연히 한 가방을 만나게 됐고,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후기 겸 추천글을 남깁니다. 편한 데일리백을 찾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0대 남자의 가방 여러분은 가방을 몇개나 갖고 계신가요? 운동하러 갈 때, 회사에 출근할 때, 주말에 외출할 때, 멀리 여행갈 때, 용도에 맞는 가방을 갖추려면 정말 많은 가방이 필요합니다. 뭐 까이꺼 대충 백팩 하나로 때울 수 도 있지만 그건 학생때나 가능한 일! 30대 직장인인 저는 그걸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가방은 저에게 편리함은 물론 만족감과 멋을 동시에 주기 때문이죠. 30대 직장인으로써 최소 4개의 가방은 있어야 한다.. 2020. 11. 24. 2020년 12월_주목해야할 주식 종목 분석(5G, 풍력, 2차전지 관련 테마주 등) 2020년 4/4분기 코스피 2600을 돌파하고 비트코인이 어느새 따블이 되었고 미대선 결과가 바이든 후보로 확실시 되어버린 폭풍의 한 가운데에서 여러분의 주식은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2020년도 한달 정도 남겨 놓았습니다. 올 한해는 그야말로 변동성의 시대입니다. 엄청난 자금이 주식으로 몰렸고, 시장 상황은 급변하는 가운데 마치 부동산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오르는 지방의 아파트값 마냥 주식들이 테마를 옮겨 다니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목받지 못하는 가치주들은 미동도 하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이럴때 일수록 신중한 종목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바라보며 투자 할 종목들을 골라 봅니다. KMW / 유니슨 / 에코프로비엠 / SK 케미칼 / 한화 솔루션 / 강원랜드 / .. 2020. 11. 24. 을지로 라멘 맛집 존라멘. 진한 국물이 땡길 땐 존라멘. 추운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뜨끈하고 진한 구수한 라멘이 생각난다면 을지로 라멘 맛집 "존라멘"은 어떠신가요? 추워지면 구수한 국물의 라멘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라멘집을 맛집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구수하고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돈코츠 육수, 두툼하고 부드러운 차슈가 아쉽지않은 정도의 양, 적당한 굵기와 식감의 면이 잘 어우러져야해요. 게다가 사이드로 나오는 치킨 가라아게나 고로케도 맛이 좋아야죠. 그 기준에서 존라멘은 맛집입니다. 인정인정합니다. 을지로 4가역, 충무로역에서 가기 좋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자리가 좁고 주변에 직장들이 좀 있다보니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입니다. 11시 반에 맞춰 일찍 가거나 1시 이후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도 링크는 아래를 클릭! 네이버 지도 존.. 2020. 11. 23. [꿀팁] 구글 드라이브 문서도구에서 새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이건 몰랐을껄? (feat.혁신)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도구를 자주 활용하신다면 도움이 되실만한 정보를 소개드립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새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구글의 웹 기반 서비스로, 워드 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우리가 늘 쓰던 Microsoft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의 기능을 웹에서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드라이브에 바로 저장되어 매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죠. 저는 구글 문서도구를 항상 활용합니다. 어디에서든 작성히고 불러올 수 있고, 쓰는 순간 바로 저장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여러기능들이 연동되는, 제 삶에 편리함을 주는 무료 툴이기 때문이죠. 사무실에서 PC로 작성하다가 퇴근하고 카페에서 아이패.. 2020. 11. 16. [플랜테리어] 몬스테라 키우기 - 줄기를 잘라 흙에 심어 보았다_2020년 11월 약 3년 전 몬스테라를 분양 받았다. 물에 담궈 키우는 수생 몬스테라였고, 이런 식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욕심없이 물만 가끔 생각날때 갈아줘야지~ 하고 키웠었다. 그 몬스테라는 3년이 지난 지금, 엄청난 번식력으로 무려 세 뿌리로 늘어났고, 지금도 새 잎을 만들어 내고 있다. ㅎㄷㄷ 무서운 생명력이다. 3년의 기간동안 이 식을 관찰하면서 뿌리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디를 잘라내면 뿌리가 나는지, 새 잎은 어디서 나는지를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그러다 이 무서운 번식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졌다. 만약 눈이 있는 줄기를 손가락 한마디만큼 잘라내어 흙에 심는다면 과연 싹이 올라올까? 오늘은 이 몬스테라의 줄기를 잘라 흙에 심었을 때, 과연 싹이 날까 하는 내 궁금증에서 시작한 실험의 과정을 기록.. 2020. 11. 15. 플레이스테이션 구매처_11월 12일 오전 10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 플레이스테이션5가 오늘 판매를 시작합니다. 구매처 링크를 공유 드리오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Update 쿠팡에서 10시에 오픈한다고 했던게 30분 앞선 9시 30분 선오픈 되었는데, 이게 오류인지 뭔지 말이 많네요. 취소처리 된다는 말도 있고, 새로 공지를 한다는 말도 있어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플스5 구매처 링크 공유드립니다. 11월 12일 오전 10시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www.coupang.com/np/promotion/86361?src=1139000&spec=10799999&addtag=500&.. 2020. 11. 12. 총정리편_대세 화이트스니커즈 가격대별 추천_저렴이부터 프리미엄까지 깔끔한 패션의 완성은 모니모니해도 화이트 스니커즈입니다. 언뜻보면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브랜드도, 가격대도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화이트 스티커즈 구매를 위해 고민한 결과를 정리하여 기록해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가격대별 화이트 스니커즈 브랜드 정리 제가 세운 나름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 일 것. 2. 디자인이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을 것 3. 인터넷 최저가는 아님. 화이트 스니커즈는 컬러가 심플한 만큼 쉐입에 따라 매우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이 쉐입의 느낌을 클래식과 캐쥬얼로 구분 지어 보았습니다. 클래식한 쉐입이라면 슬랙스에 신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드레스슈즈 같은 아주 세련된 쉐입을 말합니다. 캐쥬얼은 이를태면 아메카지 룩에 더 어울릴 법한 약간 투박하거나 .. 2020. 11. 11. 가성비 프리미엄 화이트 스니커즈 추천 - 올리버카벨 Low1 구매 후기 괜찮은 화이트 스니커즈 고르기 참 어렵습니다.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를 사려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폭탄 마케팅 제품 사려니 뭔가 말리는 것 같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오랜 고민 끝에 괜찮은 제품을 구매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Oliver Cabell Low1 전 아주 오랫동안 화이트 스니커즈를 갈망했습니다. 원래 물건을 살 때 매우 극도로 신중한 편이에요.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신중하게 골라서 애정을 갖고 오래 오래 쓰는걸 좋아하거든요. 왜 화이트 스니커즈? 언젠가 신발장에 미니멀한 신발이 하나도 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운동화며, 구두며, 로퍼며, 정말 미니멀하고 스탠다드하면서 클래식한 신발이 전혀 없다는걸 알게 되었죠. 항상 남들 다 좋다는거는 안사고 내가 꽂힌걸 사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2020. 11. 10. [와인리뷰] Paraje de Montesino Premium Oak 2017 Paraje de Montesino Premium Oak 2017 JUMILLA Denomiacion de Origen Protegida 강한 풍미 강한 산도 강한 탄닌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 묵직한 느낌 마무리 와인으로 풍성하게 2020. 10. 22. [와인리뷰] Don Mendo Gran Reserva Tinto 2012 Don MendoGran Reserva Tinto 2012 Red wine from Cariñena Spain 무거운편 묵직한 탄닌감 풍성한 흙향과 체리향 오크통의 잔향 스테이크와 잘 어울릴 듯한 맛 2020. 10. 22. [와인리뷰] 2017 Chateau Garon la Tuiliere 2017 Chateau Garon la Tuiliere Bordeaux Superieur, France 정말 풍성한 과일향 적당한 타닌감 중간 정도의 가벼움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2020. 10. 2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