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구글 드라이브 문서도구에서 새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이건 몰랐을껄? (feat.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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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의 문서도구를 자주 활용하신다면 도움이 되실만한 정보를 소개드립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새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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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EO Sundar Pichai.  Getty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구글의 웹 기반 서비스로, 워드 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우리가 늘 쓰던 Microsoft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의 기능을 웹에서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드라이브에 바로 저장되어 매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죠.

저는 구글 문서도구를 항상 활용합니다. 

어디에서든 작성히고 불러올 수 있고, 쓰는 순간 바로 저장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여러기능들이 연동되는,

제 삶에 편리함을 주는 무료 툴이기 때문이죠.

 

 

사무실에서 PC로 작성하다가

퇴근하고 카페에서 아이패드로 이어 작성하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도 작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잔뜩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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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구글에서 새 글을 쓸 때는,

 

드라이브에 접속 >> 더하기 버튼을 눌러 >> 문서를 선택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죠. 

 

 

이것도 사실 불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매우 혁신적으로 새 글을 쓰는 기능을 2년전에 공개했었는데요,

알아두면 매우 편리하니 꼭 활용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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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docs.new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주소창에 위와같이 쓰시면 되요.

그러면 바로 새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그리고 그 글은 내 구글드라이브 계정에 저장됩니다.

어때요 매우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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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해보기

 

아래에 링크를 클릭해 바로 실험해 보세요.

 

 

http://doc.new — 새로운 문서를 작성할 때

http://sheets.new — 새로운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할 때

http://deck.new —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할 때

http://site.new — 새로운 웹사이트를 작성할 때

http://form.new — 새로운 폼을 작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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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편하게 하려면?!

 

주소창에 docs.new를 적는것도 귀찮으시다면

북마크에 추가해서, 북마크바에 표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북마크바에 추가해 두면 클릭 한번으로 바로 새글 입력이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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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도구에서 가장 쉽게 새 글을 쓰는 방법, 정말 쉽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